December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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快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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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에 N드라이브인가 뭔가 하는 서비스가 있는 걸 알게 되었다. 보다보니 hwp 파일을 열어 볼 수가 있겠다 싶어서 네이버 서비스를 좀 써 볼 생각을 했다. 제대로 아이디를 만드려고 하다보니 십년 전 쯤 만들어둔 아이디가 있다고 한다. 비밀번호를 알 길이 없어 신분증의 번호를 가지고 비밀번호 리셋을 신청했다. 24시간 안에 메일로 알려주겠다고 되어 있는데, 그 몇배가 넘는 시간이 지나도 메일이 오질 않는다. 생각나서 다시 보다보니 오래 쓰지 않은 아이디를 인증후 없애버릴 수가 있나보다. 인증이란 것이 휴대전화나 공인인증서를 통한 것이다. 한국의 휴대전화도 없고,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없는 맥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. 가끔, 열어 볼 일이 있거나 말거나 하는,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hwp 파일을 위해서...